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일요일인 오늘도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6개 정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정부 업무보고 사흘째인 오늘 오전에는 기획재정부와 방위사업청이, 오후에는 국토해양부와 경찰청, 국가보훈처,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업무보고에 나섭니다.
오전 9시부터 업무보고를 시작한 기획재정부는 박근혜 당선인 공약 이행에 필요한 재원 마련이 현안이 된 만큼 '세출 구조조정'을 중요 과제로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오후 2시부터 보고 예정인 경찰청의 경우 검찰과의 수사권 조정 등과 관련해 조직 개편안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 방위사업청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을 발사 등으로 변화된 한반도 정세에 맞게 군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 확대를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