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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공기 오염 심각…"시민들 외출 삼가라"

대기오염으로 악명 높은 중국 베이징시의 공기 질이 시계를 가릴 정도의 위험 수준으로 떨어져 당국이 어제(12일) 시민들에게 외출을 삼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베이징시 환경감시센터는 자체 웹사이트에서 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많은 지역에서 최악의 수준인 세제곱미터당 5백㎍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표가 세제곱미터당 50㎍ 이하인 경우 공기 질이 좋은 것으로 간주되지만 3백에서 5백㎍ 구간은 건강에 위험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자제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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