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자 10명 중 8명은 향후 1년에서 3년 안에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와 한국갤럽은 지난해 하반기 수도권과 지방 거주자 1천5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3년 안에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계획이 없다는 응답이 80%를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분양 받을 의향이 있다는 대답은 13.7%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p 감소했습니다.
현재 부동산경기를 묻는 질문에는 '나쁘다'가 60%로 가장 높았고 '보통이다' 31.2%, '좋다'가 8.8%였습니다.
1년 후 부동산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악화할 것이라는 답변이 작년 상반기 17.3%에서 30.9%로 증가했습니다.
10명 중 8명 "새 아파트 분양받을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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