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밤사이 주택 화재 2건이 발생, 2명이 숨졌다.
12일 0시 15분께 대구시 북구 칠성2가 한 가정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50대 여성이 숨졌다.
불은 주택과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전 1시 25분께 대구시 동구 효목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으나 세입자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연합뉴스)
대구서 밤사이 주택 화재 잇따라…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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