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명 총기수집가가 총에 맞아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유튜브 총기관련 사이트 운영자로 유명한 32살 키스 래틀리프가 지난 3일 자신이 운영하던 총기 판매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 조지아주 수사국을 인용해 래틀리프가 머리에 총상을 입었고, 시신 주변에 총기가 여러 종류 있었으나 총상과는 무관해 타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래틀리프가 생전에 운영하던 사이트는 유튜브에서 9번째로 규모가 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그가 올렸던 총기 동영상은 5억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총기 전문가인 그가 왜 방어 사격을 하지 못했는지를 두고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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