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체육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혹한 속에서도 각종 스포츠 열기로 가득한 보은군을 다녀왔습니다.
황현구 기자입니다.
<기자>
초등학생들이 실내축구, 풋살경기에 열중입니다.
뺏고 빼앗기는 공방이 이어집니다.
기량은 다소 부족하지만, 열기만큼은 체육관을 가득 메웁니다.
전국에서 30여 개 팀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육상선수들도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반발력이 뛰어나 육상선수들 사이에 '마법의 양탄자'로 불리는 140m 길이의 최첨단 몬도트랙도 기량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혹한에 떨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6천 명 가까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전지훈련지로 남해안 지역을 선호하던 훈련팀은 접근성이 좋고 실내연습이 가능한 보은으로 선회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비수기로 울상이던 속리산 지역경제에도 전지훈련단 유치가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보은군이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