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대만이 영유권 분쟁지역인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 일대에서 추진하는 개발과 관련해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베트남 언론은 대만이 최근 석유가스 탐사추진 방침을 밝힌 바빙성, 대만명 타이핑다오 부근 해역이 베트남령 일부라며 베트남 외교부가 항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특히 쯔엉사와 파라셀 제도 등 남중국해 섬의 영유권을 확인할 법적, 역사적 증거를 갖고 있다며 대만은 불법 개발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중국 등 주변 국가는 최근 베트남이 해양법을 개정해 영유권 분쟁도서를 자국령으로 편입시켰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만은 지난해 9월 타이핑다오에서 실탄 훈련을 실시하고 사거리를 늘린 신형 대공포와 박격포를 추가 배치하는 등 해당지역에서의 실효지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