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세계은행 한국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기구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내용 등을 담은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유치 동의안'을 인천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시는 녹색기후기금, GCF 사무국에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인센티브를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GCF 사무국이 들어설 아이타워에 한국사무소 사무실을 무상 임대하고 인테리어와 기자재·장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아이타워와 송도컨벤시아의 회의실을 무료로 사용하도록 하고 정부부처와 협의해 운영비 지원과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시는 한국사무소가 유치되면 금융 경쟁력이 강화돼 송도국제도시가 국제금융특화지역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 의회는 오는 21일 시작되는 제206회 임시회에서 이 안건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한국사무소 유치전에는 인천시와 서울시가 뛰어들었는데 유치 도시는 올 상반기 중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