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2시쯤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 지하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55살 김모 씨 등 식당 종업원 2명과 간호사 등 23명이 연기를 피해 밖으로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청소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 청소도구 쪽으로 불티가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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