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정청래 의원은 일부 시민이 추진 중인 대선 재검표 청원에 소개의원으로 참여하기로 하고 다음주 월요일 국회에 청원서를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대선 재검표를 국회 행안위에 청원하려면 소개의원이 있어야 하는데 자신이 맡기로 했다"고 적었습니다.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민주당에 대한 수개표로 하는 재검표 청원 서명에는 현재까지 22만 7천여명이 참여했고 시민청원단 대표자 100여명은 지난 4일 민주당에 재검표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앞서 이석현 의원은 오늘 오전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재검표를 요구하는 국민의 소리에 귀를 막고 있을 수 없다."며 "청원에 응답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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