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클라우드 아틀라스) 6개의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전생과 인연을 그린 '클라우드 아틀라스'입니다.
공상과학 영화 '매트릭스'를 만든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으로, 배우 배두나 씨가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함께 주연을 맡았습니다.
긴 상영시간과 복잡한 이야기가 한계로 지적되지만, 기존의 영화와는 다른 구성과 전개가 신선합니다.
[라나 워쇼스키/감독 : 이 영화는 우리 사회와 문화가 모든 것을 단순화시키려 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이 영화는 우리의 복잡한 삶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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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건달) 조직에서 신임받고 잘 나가던 건달이 하루아침 사고로 최고의 박수무당이 됩니다.
낮에는 신통한 재주의 무당으로, 밤에는 부산을 휘어잡는 건달로 변하는 주인공의 좌충우돌 일상 속에 따뜻한 감동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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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히어로) 재기를 꿈꾸는 속물 뮤지컬 음악감독 앞에 스리랑카 다문화 가정 2세 '영광'이 나타납니다.
다문화 사회를 바라보는 현실적면서도 따스한 시선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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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셔스) 가족의 학대로 괴로워하는 외톨이 소녀 '프레셔스' 대안학교의 선생님을 통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녀의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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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스토리) 평화로운 산호 마을을 지키는 영웅 '파이'의 모험을 그린 '파이스토리 2'와 (빨간 머리 앤) 국내 관객에게 친숙한 명작 TV 시리즈 '빨간 머리 앤'도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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