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카드업계가 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무이자 할부를 중단한 가운데, 신한카드가 다음달 17일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무이자 할부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업종은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가전과 자동차 등 11개 업종으로 중소형 가맹점까지 모두 해당됩니다.
신한카드의 이번 조치는 설 대목을 앞두고 고객 불만을 줄이는 한편, 매출이 줄어드는 것도 막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삼성카드는 2월 1일부터 무이자 할부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상탭니다.
다른 카드사들은 홈페이지나 자동응답전화에 응모하면 당첨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를 해주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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