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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비정규직 4만 6천 명 정규직 전환 추진한다

공공기관 비정규직 4만 6천 명 정규직 전환 추진한다
정부가 공공기관에서 상시적으로 업무를 보는 비정규직 4만 6천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주말로 예정된 대통령직 인수위 업무보고에, 이런 내용을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2015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박 당선인의 공약에 따라, 앞으로 전환 실적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규직 전환 대상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가운데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에 2년 이상 종사한 사람입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으로 288개 공공기관의 비정규직은 전체 인원의 16% 수준인 4만 6천명입니다.

기재부는 또 공약 이행에 필요한 134조 5천억원 가운데 61%인 81조 5천억원을 세출을 줄여 마련해야 하는 만큼, 대대적인 세출구조 조정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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