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9일 이웃 결혼식장에서 축의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5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30분께 부산 남구 모 교회에서 열린 최모(49·여)씨의 딸 결혼식에서 축의금 121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의 옆집에 사는 박씨는 축의금 접수를 도와주는 척하다가 혼주 가족이 한눈을 파는 사이에 범행을 저질렀다.
(부산=연합뉴스)
이웃 결혼식장서 축의금 훔친 50대女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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