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미트 회장과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 일행이 오늘(10일) 방북 일정을 모두 마치고 베이징에 도착하는 대로 공항에서 방북 결과에 관해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슈미트 회장 일행은 북한 외무성 관리들을 만나 북한에 억류 중인 케네스 배 씨의 석방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을 방문해 컴퓨터 작업 중인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북한의 IT 보급 상황에 대해서도 살펴봤습니다.
오바마 2기 행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이 정립되는 민감한 시기에 이뤄진 슈미트 회장 일행의 방북에 어떤 성과가 있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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