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영양성분에 큰 차이가 없이 비싸기만 하다는 지적이 일었던 프리미엄급 분유 제품을 없애고 조제분유 제품을 하나로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이 시판중인 조제분유를 조사한 결과 프리미엄 분유의 영양성분이 일반분유와 큰 차이가 없는데 가격이 30% 이상 과도하게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한데 따른 것입니다.
매일유업 측은 "소비자단체의 발표 내용에 대해 반성하고 소비자 효익을 증진하기 위해 제품군을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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