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이 지난 2012년에 화물 1억t 이상을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택지방해양항만청(청장 전재우)은 9일 2012년 12월 항만운영통계(추정) 발표를 통해 평택·당진항이 1986년 LNG 선박이 입항한 이후 26년만에 화물 1억t 이상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평택·당진항은 지난해 전국 31개 항만 가운데 자동차 수출입 1위, 컨테이너 처리 4위를 차지했다.
유형별로 보면 수입 7천100만t, 수출 1천700만t, 환적 400만t, 연안화물 800만t이다.
품목별로는 철광석이 3천666t으로 가장 많고 석유가스 등 액체화물 3천393t, 차량 및 기계 1천363t 등 순이다.
항만청 관계자는 "올해 항만배후단지내 물류기업 유치, 항만시설 확충 등으로 물동량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평택=연합뉴스)
평택·당진항 2012년 화물처리 1억t 초과
개항 26년만에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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