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노사문제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강조하는 것이 결국 민생과 대통합이고 그런 맥락에서 이 문제도 접근을 해서 좀 더 근본적인 해법을 내놓는 것이 맞고 그런 노력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오늘(9일)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연말연시에 노동자들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는데 노사문제를 본질적으로 다시 들여다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동산 활성화를 위한 취득세 감면연장 문제에 대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크기 때문에 1월 임시국회에서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하겠다는 것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관련 법안에는 1월1일부터 거래되는 모든 거래에 대해 소급적용하는 내용까지 담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와 함께 당 지도부와 인수위 간의 '예비당정'과 관련해 "서로 소통을 하는 그런 채널이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정도의 논의단계에 와 있다"면서 "아직 결론을 내지는 않았고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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