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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불황 때문에 직장인들 결혼 연기"

불황 때문에 결혼 적령기인데도 결혼을 미루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20~30대 미혼 직장인 4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불황으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뒤로 미뤘느냐'는 질문에 53.6%가 '그렇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 비용 중 가장 부담을 느끼는 항목에 대해선 69.7%가 주택 마련 비용을 꼽았고, 혼수 비용, 예단·예물비가 뒤를 이었습니다.

미혼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정 결혼 자금은 주택 마련비용을 포함해 평균 9천132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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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출세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여전히 학벌과 인맥으로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30대 남녀 직장인 3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26.1%가 성공하기 위한 요건으로 학벌과 출신학교를 꼽았습니다.

인맥과 대인관계 능력이 24.2%로 그 다음으로 많았고, 경제적 뒷받침, 지적능력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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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한파와 늘어난 휴일 때문에 TV와 인터넷 쇼핑 이용객이 늘면서 연말 택배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택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업계 1위부터 4위까지 택배회사들의 배송물량이 재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20%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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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오는 25일까지 일반 대학이나 전문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외항상선 3급 해기사 단기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비 해양대학 출신자를 선발해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과정을 마치면 3급 항해사 또는 3급 기관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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