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2년 연속으로 세계 경제성장률보다 낮았고, 그 격차는 외환위기 이후 가장 컸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총 생산 증가율은 2.1%로, 국제 통화기금이 전망한 세계 경제성장률 3.3%보다 1.2%P 낮았습니다.
이는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5.7%로 폭락했던 지난 98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큰 수치로 우리 경제가 본격적인 저성장기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GDP 성장률은 올해도 3%으로 전망돼 국제통화기금이 전망한 세계 경제성장률 3.6%보다 0.6% 낮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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