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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탓' 작년 프랜차이즈사업 등록취소 최다

'불황 탓' 작년 프랜차이즈사업 등록취소 최다
불황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중단하는 업체가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정보공개서 등록취소 건수는 592건으로 2009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프랜차이즈 사업 본부는 정보공개서를 매년 갱신해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등록취소 건수가 많다는 건 그만큼 사업을 접는 브랜드가 많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새로 창업하는 브랜드도 지난해 기준 3천4백개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업계는 퇴직한 베이비붐 세대들이 프랜츠이즈 사업에 몰리면서 새로운 브랜드가 많이 생기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져 퇴출당하는 업체도 많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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