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정부 업무보고 일정을 확정하고 모레 국방부와 중소기업청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모레(11일)부터 17일까지 경제, 비경제 분과별로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경제분과의 경우 모레 중소기업청과 보건복지부, 오는 12일에는 국세청과 지식경제부, 마지막날에는 통계청과 산림청 등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비경제분과도 모레 국방부를 시작으로 외교통상부, 행안부 등 정부 부처 보고를 받습니다.
윤 대변인은 오늘 오전 열린 인수위 간사회의에서 인수위는 업무보고 청취 과정에서 낮은 자세를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업무보고 때문에 정부 부처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간을 엄격히 지키는 등 효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수위, 정부 업무보고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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