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와 폭설로 자동차 보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손해율이 급등했습니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12월 자동차 보험 손해율은 107%로 창사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동부화재와 현대해상도의 손해율도 각각 102.5%와 99.5%에 달해 모두 2000년대 들어 가장 나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손보업계 빅3를 제외한 나머지 중소형사는 손해율이 200%에 이른 곳도 있습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평균으로 손해율이 77% 돼야 겨우 적자를 면하는데 12월에 평균 손해율이 110%를 넘어 2012회계연도 전체로는 3천억~4천억원의 적자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