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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당선인, 상공인 만나 '기업상생' 강조

<앵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9일) 상공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대기업과 상생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인수위원회는 모레부터 시작될 정부부처 업무보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강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상공인 대표단을 만납니다.

박 당선인은 올해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합니다.

특히 대선기간 공약사항이었던 중산층 70% 복원과 경제 민주화 실현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상생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후에 대한노인회장 등 노인 대표단과도 면담을 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노인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과 노인 기초 연금제 도입 등 맞춤형 노인복지제도 실천을 약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모레부터 일주일 동안 이뤄질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수위는 오전에 분과별 간사단 회의를 열어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을 최종 조율했습니다.

인수위는 또 각 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들에게 오늘 임명장을 수여하고 내부 인사를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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