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30분께 부산 서구 남부민동에 있는 주택 3층에 김모(72)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60)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김씨는 방에서 옆으로 넘어진 채 숨져 있었고 머리맡에 소화제가 놓여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김씨의 마지막 휴대전화 통화 일자가 지난해 11월27일이고 시신 상태 등으로 미뤄 혼자 살던 김씨가 지난해 11월 말께 갑자기 숨진 것으로 보고 가족과 주변사람들을 상대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부산=연합뉴스)
부산서 홀몸노인 숨진 지 40여일 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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