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상공인 대표단을 만날 계획입니다.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박 당선인이 경제위기 상황에서 기업인 활동을 격려하고 경제위기 현장에서 겪는 기업인의 애로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양한 경제문제를 풀어가는 데 있어 대기업ㆍ중견기업ㆍ중소기업ㆍ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경제를 위해 협조를 독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박 당선인은 지난달 26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단체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했었습니다.
박 당선인은 이어 이심 대한노인회장 등 노인대표단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조 대변인은 "박 당선인은 선거기간 4대 중증질환 치료비 국가책임, 노인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노인 기초연금제 도입 등 맞춤형 노인복지제도를 언급했다"면서 "박 당선인이 약속들을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朴 당선인, 9일 상공인대표단 회동…"상생 독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