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 일주일에 학교 2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교육감은 오늘(8일) 오전 서울 지역 160여 명의 교장이 참석한 초중등 간사학교 교장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교육감이 일선 학교 교장단과 만난 것은 지난달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교육의 새로운 방향 설정을 위한 학교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오늘 워크숍에서 문 교육감과 교장단은 학교 현장의 고충과 교육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교장단은 일반고의 침체와 슬럼화 현상을 지적하고 교권시장과 학교시설 개선 등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고, 문 교육감은 "무엇보다 학교 현장을 중요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서울 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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