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은 한반도에 전쟁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지난해 말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8.7%가 정전협정 이후에도 한반도에 전쟁의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해 필요한 노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국민 안보의식의 강화와 북한과의 협력, 주변국과의 균형외교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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