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 경제 활력을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1월호에서 재정절벽 협상이 타결됐지만 미국의 부채 한도 협의와 유럽 경제회복 지연 등으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국내경제는 물가 안정세가 지속하고 생산·소비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12월 소비자물가가 1.4% 상승에 그쳐 두 달 연속 1%대 안정세를 이어갔고, 지난해 11월 경기동행지수는 10월보다 0.1포인트 올랐고 경기선행지수 역시 10월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투자 부진이 계속되고 환율변동성이 커지면서 불안요인은 여전한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11월 고용시장은 취업자가 35만 3천 명이 증가해 증가폭이 두 달째 지난해에 비해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설비투자도 0.3%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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