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시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A(50·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A씨 남편은 경찰에서 "자다가 아내가 없어 거실로 나가보니 베란다 문이 열려 있고 집 밖 화단에 아내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갱년기 장애 등으로 우울 증세를 보이며 힘들어했다는 남편 진술로 미뤄 A씨가 아파트 19층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창원서 50대女 아파트 19층서 투신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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