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오늘(7일) 오후 대방동 당사에서 강병기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다음달 22일 새 당대표를 선출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우선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뒤 17일간의 선거 운동을 거쳐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당원 투표로 대표를 비롯한 새 지도부를 뽑는다는 계획입니다.
통합진보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통해 지난해 9월 분당 사태 이후 지금까지 이어온 비대위 체재를 끝내고 본격적인 당 정상화에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당 대표 후보로는 강 비대위원장과 오병윤 원내대표 등이 물망에 오르는 가운데 이정희 전 대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 내달 22일 새 대표 선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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