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 한 달 가까이 공전하고 있는 유엔 차원의 대북제재 논의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중국이 안보리 차원의 대북제재에 대해 큰 틀에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안다며, "안보리가 본격 협의를 시작하면 조만간 대북제재의 가닥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그러나 강력한 대북추가 제재를 주장하는 한국과 미국에 비해, 가급적 대북제재의 수위를 낮추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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