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산] 지역 크루즈 산업 성장…관광객 '북적'

<앵커>

지역 크루즈 산업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크루즈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시 한 번 사상 최대의 관광객을 부산항으로 불러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철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크루즈 산업의 성장이 눈부십니다.

지난해 중국 관광객들이 크루즈 여행에 대거 나서면서 부산항도 중간 기항지로 인기를 누렸습니다.

지난 한해 크루즈선은 모두 119차례나 부산항에 입항했습니다.

출입국 승객수만 12만 명에 이릅니다.

특히 씀씀이가 큰 중국 관광객들이 대부분이여서 지역 경제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했습니다.

부산항을 찾는 크루즈 선박의 입항 횟수는 2011년 38회에서 지난해에는 119회로 급증했고 올해는 모두 159차례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크루즈선박을 통해 출입국 하는 승객수도 2011년 5만 명에서 지난해 12만 명, 올해는 19만 명으로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규원/전 부산시 관광산업담당 :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자춤이라든지, 중국 기예공연 같은 공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크루즈시장 활황세에 힘입어 홍콩과 동남아 노선을 운영하던 스타크루즈호가 10년 만에 재취항할 예정입니다.

크루즈선을 이용한 관광은 국내·외 여행객들뿐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매력적인 산업이 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