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본 추경 12조엔 편성 전망…공공투자 5조엔

일본 추경 12조엔 편성 전망…공공투자 5조엔
일본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12조엔, 우리돈 145조원 이상의 추가 경정 예산을 편성할 전망입니다.

일본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의 뼈대를 대충 확정했고, 규모는 12조엔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 신문과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지난 2009년 아소 정권이 편성했던 13조 9천억엔의 1차 추경 예산보다는 적지만 동일본 대지진 복구를 위해 노다 정권이 편성했던 2011년도 3차 추경예산, 12조 천억엔보다는 많을 전망입니다.

추경예산 가운데 도로와 터널 등에 투자할 공공사업비가 5~6조엔,우리돈 60조~72조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모자라는 5~6조엔은 국채를 발행해 조달할 방침입니다.

이는 아베 정권이 재정건전성보다 경기 부양을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일본 정부는 오는 15일 각료회의에서 추경예산안을 공식 결정한 뒤 정기국회에 제출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