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에서도 급성 출혈성결막염 이른바, 아폴로 눈병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3일부터 1주일 동안 전국 80개 의료기관에 보고된 급성 출혈성 결막염 환자는 모두 338명으로, 이전 한 달의 1주일 평균보다 약 6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눈병 감염을 예방하려면 손을 깨끗이 씻고, 되도록 손으로 얼굴과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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