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건강상 이유로 업무를 중단한 지 약 한 달만인 오늘(7일) 업무에 복귀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지난달 14일 바이러스성 위 질환에 따른 탈수 증세로 의식을 잃고 뇌진탕 증세를 일으켰습니다.
이후 회복세를 보이다 후속 검진 과정에서 혈전이 발견돼 입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뉴욕의 한 병원에서 혈전 용해 치료를 받고 사흘 만인 지난 2일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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