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한파의 기세는 한풀 꺾였지만 평년보다 추운 날씨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벽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8.7도까지 내려갔고 철원의 기온은 영하 19.1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부와 남부내륙에는 한파경보와 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오후에는 서울기온이 0도까지 오르는 등 모처럼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까지는 평년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수요일인 모레는 다시 서울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반짝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에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고 남부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에는 내륙 곳곳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2에서 영상 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강원영동과 영남, 전남남해안 일부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산불 등 대형화재 예방에도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추위 주춤…수요일부터 다시 반짝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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