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인기가 파키스탄 북서부 부족지역의 탈레반 반군 은신처를 공습해 자살 폭탄테러단 책임자 등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무인기 공습은 파키스탄 북와지리스탄과 남와지리스탄 부족지역 경계선에 있는 사르와카이의 바다드 가르에서 감행됐습니다.
이 공격으로 사망한 탈레반 중 한 명은 자폭테러단 책임자인 왈리 모하마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습을 당한 지역은 지난 2일 무인기 폭격으로 탈레반 반군 5명과 함께 폭사한 마울바 나지르의 조직이 장악하던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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