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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주축 '스마트TV 연합' 파나소닉·IBM 합류

LG주축 '스마트TV 연합' 파나소닉·IBM 합류
LG전자가 지난해 스마트TV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일본의 도시바 등과 구성한 컨소시엄인 스마트TV 얼라이언스에 파나소닉과 IBM 등이 새로 가입했습니다.

LG전자에 따르면 파나소닉과 IBM을 비롯해 광고 플랫폼과 솔루션 제공업체, 셋톱박스 제조업체 등 다섯 개 회사가 스마트TV 얼라이언스에 신규 멤버로 가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도시바와 퀄컴 등 7개 멤버인 스마트TV 얼라이언스는 12개 업체로 커졌습니다.

TV 시장 점유율 10위 권 업체 가운데 4개 업체가 이 컨소시엄에 참가해 TV 제조 멤버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30%에 육박합니다.

LG전자는 덩치가 한층 더 커진 스마트TV 얼라이언스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강점이 있는 IBM이 새로 가입해 진정한 스마트TV 생태계 모습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스마트TV 얼라이언스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3'에서 소프트웨어 개발키트 2.0을 처음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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