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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계량기 동파 신고하면 2시간 내 복구"

서울시 "계량기 동파 신고하면 2시간 내 복구"
서울시가 한파로 계량기 동파·동결 사고가 늘고, 노숙인 사망 사고가 발생하자 한파 관리 부서를 강화하고, 동파 계량기 교체·복구 작업도 보다 신속히 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해오던 '한파 상황관리 TF'를 '한파대책본부'로 격상했습니다.

9개반 20명으로 구성된 한파대책본부는 노숙인이나 독거 어르신 등 한파에 인명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계층의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새벽 시간 지하보도, 공원, 공중화장실 등을 꼼꼼히 순찰할 예정입니다.

계량기가 동파된 가구는 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시 당국은 2시간 내에 교체하거나 복구해줄 계획입니다.

쪽방촌은 동파방지용 계량기로 우선 교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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