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가연계증권 발행금액이 2011년 보다 35.4% 증가한 47조 5356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저금리 기조와 불안정한 주가 등락이 이어지자 수익창출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주가연계증권의 투자 매력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발행 규모별로는 공모발행이 18조 3877억 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39%를 차지했고 사모발행은 29조 1479억 원으로 발행금액의 61%를 차지했습니다.
원금보전 형태별 발행액은 비보전형이 32조 5727억 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69%를, 전액보전형은 14조 9332억 원으로 31%를 각각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초자산별 발행실적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이 전체발행금액의 85.2%를 차지했습니다.
증권회사별 발행금액은 대우증권이 6조 7361억 원으로 14.1%의 비중을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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