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1분기 기업자금사정지수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인 100을 밑도는 86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자금사정지수는 지난 2011년 2분기 이후 7개 분기 연속으로 기준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대한상의는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기업의 경쟁력 약화와 가계부채 증가 등 대내외 여건이 여전히 좋지 않아 새해 들어서도 기업 자금난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고 업태별로는 제조업보다 비제조업이 좋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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