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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증가율 CJ 이재현 회장 1위

30대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증가율 CJ 이재현 회장 1위
지난해 30대그룹 총수 가운데 보유 주식 평가액의 증가율이 가장 높은 사람은 CJ그룹 이재현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기업분석 기관에 따르면 30대그룹 총수 가운데 16명은 지난해 초보다 연말에 주식 평가액이 올랐지만 14명은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해 1월2일 1조 121억 6천76만원에서 12월28일 1조 5천97억 6천798만 원으로 49.16% 증가했습니다.

이 회장은 CJ 주가가 연초 7만 7천 원에서 연말에 11만 8천500원으로 상승하는 등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주가가 크게 오른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뒤이어 효성 조석래 회장와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 삼성 이건희 회장 등 순이었습니다.

이에 비해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은 34.34% 떨어져 주가 성적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CI 이수영 회장과 GS허창수 회장 SK최태원 회장 등도 마이너스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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