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가포동 58살 배 모 씨의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배씨의 아파트 옆집과 윗집 등 잠자던 주민 14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소방차와 구급대 등 차량 16대와 40여 명의 인원이 출동했지만 고층인데다 날이 어두워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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