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팔린 차량 종류 가운데 SUV 차량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등 5개 국내회사가 지난해 판매한 SUV차량은 25만262대로 전체 판매차량 가운데 21.3%를 차지했습니다.
중형차는 23만 8천여대가 팔렸고 준중형차 21만 9천여대가 팔렸습니다.
지난 2011년에는 준중형차량이 21.4%로 가장 많이 팔렸고 2010년에는 중형차량이 25.8%로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신차 시장뿐 아니라 중고차 시장도 같은 추세로 국내 최대 중고차 업체인 SK엔카에서 지난해 등록된 중고차 가운데 SUV차량이 처음 1위를 했습니다.
업계는 SUV차량이 적재공간이 넉넉하고 대부분 연비가 나은 디젤 모델이어서 실용성 측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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