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영화관 총기 난사 참사가 발생했던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에서 또 총기사건이 벌어져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한 남성이 오로라의 한 주택에서 인질극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 3명이 숨지고 용의자도 경찰에 의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용의자가 인질로 잡혀 있던 주민 4명 중 3명을 먼저 총으로 살해했으며 약 6시간 뒤 경찰과 총격전 끝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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