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에 이어 러시아 국적 취득 의사를 밝힌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극찬했습니다.
바르도는 프랑스 신문 '니스 마탱'과 인터뷰에서 "푸틴은 아주 좋은 사람이며 동물들을 위해 역대 프랑스의 모든 대통령보다 더 많은 일을 했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동물 권익 운동가로도 유명한 바르도는 지난 2009년 푸틴이 바다표범 새끼들에 대한 사냥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자 '가슴으로 존경하는 대통령"이라고 칭송하기도 했습니다.
바르도는 프랑스 당국이 결핵에 걸려 안락사당할 처지에 놓인 리옹 동물원의 코끼리 2마리를 살려내지 않는다면 프랑스를 떠나겠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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