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프로펠러기가 일본과 영토 분쟁 중인 센카쿠열도 인근에 또 다시 출몰하면서 일본 전투기가 또 긴급 출동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본 방위상은 낮 12시쯤 중국 국가해양국 소속의 Y-12 프로펠러기가 센카쿠 열도에서 100km쯤 떨어진 영공에 나타나 항공자위대 소속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상은 자위대 전투기가 나타나자 중국 항공기가 방향을 바꿔 떠났고 일본 영공을 침범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항공기가 센카쿠 열도 인근에 나타난 것은 지난해 12월 26일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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