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내일(6일)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합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현판식을 마친 뒤, 인수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상견례를 가질 예정입니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50일간의 인수위 활동 기간 동안 정권 인수인계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민생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기획조정분과 등 인수위 9개분과는 워크숍 등을 통해 박 당선인의 국정 철학과 과제를 공유한 뒤, 곧바로 관련 정부부처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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