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배추 값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어제(4일)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배추 10kg 특등급의 도매가는 만 3324원으로 2년 전 배추파동 당시의 최고가를 넘어섰고,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4배가량 폭등했습니다.
양배추와 무도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파와 폭설로 채소의 생육이 부진해 출하량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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